작품설명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하여 꿈의숲 아트센터와 콰르텟 엑스가 2010년 특별히 탄생 200주년을 맞아 전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피아노의 시인, 쇼팽을 소개한다.
클래식계의 괴물로 불리며 이 시대의 가장 강렬한 현악 4중주 단으로 신개념 클래식 강좌의 문을 연 조윤범과 콰르텟 X가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김종윤과의 협연으로 들려주는 쇼팽과 다양한 클래식 음악은 재미있으면서 새로운 클래식의 또다른 세계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클래식계의 괴물로 불리며 이 시대의 가장 강렬한 현악 4중주 단으로 신개념 클래식 강좌의 문을 연 조윤범과 콰르텟 X가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김종윤과의 협연으로 들려주는 쇼팽과 다양한 클래식 음악은 재미있으면서 새로운 클래식의 또다른 세계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