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보이스트 이숙현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오하여 빈 국립음악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 제1디플롬과 제2디플롬을 모두 최우수성적(Auszeichnung)으로 졸업, 네덜란드로 건너가 로테르담 콘서바토리(Rotterdam Conservatoire)에서 수료,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교(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에서 최고연주자 과정(Solisten Ausbildung) 졸업과 실내악 과정을 수료하였다.
유학시절 Yehudi Menuhin 장학단체 “LIVE MUSIC NOW”의 연주자로 선발되어 수 차례의 연주를 가졌고, Baden-Badener Philharmonie와 협연, Pro Arte Wien, Klang Forum Wien, Frauen Kammer Orchester Wien, Bach Orkest Rotterdam, Hellios Ensemble 등 여러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 객원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독일 자브뤼켄 국립극장오케스트라(Saarlaendisches Staatstheaterorchester)에서 1년간 제1오보에 수습단원 부수석 대행(Praktikantin auch 1ste. Oboe)으로 활동 후, Ensemble KOJA의 멤버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통해 "따뜻한 소리와 뛰어난 테크닉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력을 가진 연주자", "감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연주자" 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귀국 후 세종체임버홀, 금호아트홀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서울 체임버앙상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초청 협연, 제1회 린덴바움 페스티발에 선발되어 지휘자 Charles Dutoit와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햑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Ensemble DIAPASON 객원단원, 객원수석, 객원멤버로 활동 해 온 오보이스트 이숙현은 청주시립교향악단 수석 및 이화여대, 충남대, 전북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KCO(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9월 미국 줄리어드 음대 고음악과정(바로크 오보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유학시절 Yehudi Menuhin 장학단체 “LIVE MUSIC NOW”의 연주자로 선발되어 수 차례의 연주를 가졌고, Baden-Badener Philharmonie와 협연, Pro Arte Wien, Klang Forum Wien, Frauen Kammer Orchester Wien, Bach Orkest Rotterdam, Hellios Ensemble 등 여러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 객원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독일 자브뤼켄 국립극장오케스트라(Saarlaendisches Staatstheaterorchester)에서 1년간 제1오보에 수습단원 부수석 대행(Praktikantin auch 1ste. Oboe)으로 활동 후, Ensemble KOJA의 멤버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통해 "따뜻한 소리와 뛰어난 테크닉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력을 가진 연주자", "감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연주자" 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귀국 후 세종체임버홀, 금호아트홀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서울 체임버앙상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초청 협연, 제1회 린덴바움 페스티발에 선발되어 지휘자 Charles Dutoit와 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햑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Ensemble DIAPASON 객원단원, 객원수석, 객원멤버로 활동 해 온 오보이스트 이숙현은 청주시립교향악단 수석 및 이화여대, 충남대, 전북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KCO(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9월 미국 줄리어드 음대 고음악과정(바로크 오보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