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꿈’이라는 단어에 항상 따라붙는 말은 ‘현실’입니다. 이 상반되는 말을 대표하는 인물 ‘은비’와 ‘민우’를 통해 ‘꿈’ 이라는 소재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들만의 톡특한 언어로 표현을 하고자 했습니다. 팬데믹 시대에 더욱더 무겁게 다가오는 이 ‘꿈’이라는 녀석을, ‘현실’이라는 녀석을, 젊은 남녀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기대하면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공을 들인 아름다운 무대와 조명, 한 폭의 그림같은 음악과 글귀들이 때로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사무치는 아픔을 선사하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꾸고 살아갑니다. 다만 잊어버리는 순간이 존재 할 뿐입니다.
더불어 공을 들인 아름다운 무대와 조명, 한 폭의 그림같은 음악과 글귀들이 때로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사무치는 아픔을 선사하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꾸고 살아갑니다. 다만 잊어버리는 순간이 존재 할 뿐입니다.
줄거리
결혼 1년차 은비와 민우 삶을 추구하는 목표가 다른 둘
프랑스에서 살다 온 은비는 출판사에서 일을 하며,
매일 한자라도 글을 쓰며, 꿈을 꾸고 있다.
돈에 얽매이는 삶이 싫은 은비
한 편 민우는 실용음악과 작곡 전공이지만 경제적인 것에 문제를 겪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일찌감치 취직을 하였다.
가족을 위해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할 수 있는 민우
그러던 어느 날. 은비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은비가 써온 일기장 형식의 시집을 발견한 민우는
은비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보는데…
둘은 어떤 음악을 완성시킬까?
프랑스에서 살다 온 은비는 출판사에서 일을 하며,
매일 한자라도 글을 쓰며, 꿈을 꾸고 있다.
돈에 얽매이는 삶이 싫은 은비
한 편 민우는 실용음악과 작곡 전공이지만 경제적인 것에 문제를 겪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일찌감치 취직을 하였다.
가족을 위해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할 수 있는 민우
그러던 어느 날. 은비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은비가 써온 일기장 형식의 시집을 발견한 민우는
은비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보는데…
둘은 어떤 음악을 완성시킬까?
캐릭터
은비 | 32세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문학소녀였다.
졸업하고 전업 시인이 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결국 출판사에 취직한다.
하지만 미련을 버리지 않고 계속 시를 쓴다.
은비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주관이 뚜렷하다. 그리고 경쾌하고 감성적이다.
민우 | 30세 실용음악 보컬 전공이다.
졸업 후 성공을 확신하며 음악 작업을 했지만 1년만에 포기하고 악기 수입회사로 취직을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역시나 회사 생활에 찌들어 가고, 낭만이나 감성은 거의 다 메말라 가고있다.
하지만 은비를 만나며 조금씩 변해간다.
멀티 | 민우의 직장동료이자 싱어 송 라이터
이외에 재즈바 주인, 카페주인, 의자, 출판사 사장, 디제이 etc
졸업하고 전업 시인이 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결국 출판사에 취직한다.
하지만 미련을 버리지 않고 계속 시를 쓴다.
은비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주관이 뚜렷하다. 그리고 경쾌하고 감성적이다.
민우 | 30세 실용음악 보컬 전공이다.
졸업 후 성공을 확신하며 음악 작업을 했지만 1년만에 포기하고 악기 수입회사로 취직을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역시나 회사 생활에 찌들어 가고, 낭만이나 감성은 거의 다 메말라 가고있다.
하지만 은비를 만나며 조금씩 변해간다.
멀티 | 민우의 직장동료이자 싱어 송 라이터
이외에 재즈바 주인, 카페주인, 의자, 출판사 사장, 디제이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