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두 남녀가 편지를 통해 일생 동안 주고 받은 사랑이야기
서로를 평생 그리워하면서도 각자의 길을 걸었던 ‘멜리사’와 ‘앤디’
두 사람의 일생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들에는
그들의 삶,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담백하고 유쾌하면서도 가슴 저린 대사로 펼쳐진다!
전세계,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된 스테디셀러작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에 2회 노미네이트 됐던
미국의 대표 극작가 A. R. 거니(Gurney)의 대표작 <러브레터>
1988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시작으로 브로드웨이, 웨스트앤드 장기공연, 카네기홀,
모스크바 푸쉬킨 극장에서부터 대학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공연,
O.J 심슨 재판에서 배심원들을 위한 공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가,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국가에서 공연되며 스테디셀러 작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 유명 배우들을 무대로 이끈 작품
‘멜리사’ 역에 진 시먼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시고니 위버, 브룩 쉴즈
‘앤디’ 역에 크리스토퍼 웰켄, 멜 깁슨, 제프 다니엘스, 톰행크스 등 출연한 작품!
2017년에는 영화 <러브스토리>(1970년 作)의 두 주인공인
알리 맥그로우와 라이언 오닐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46년만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았다!
명배우와 명작의 만남!
올 가을, 놓칠 수 없는 공연
예술의전당과 파크컴퍼니의 공동제작으로
WME(William Morris Endeavor Entertainment, LLC)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한 연극 <러브레터>
여기에 오직 텍스트의 힘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국내 최정상배우가 참여한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정자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오영수
명불허전 명품 연기로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배우 배종옥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장현성
실제 수십년간 쌓아온 우정의 케미스트리를 무대에서 증명한다!
서로를 평생 그리워하면서도 각자의 길을 걸었던 ‘멜리사’와 ‘앤디’
두 사람의 일생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들에는
그들의 삶,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담백하고 유쾌하면서도 가슴 저린 대사로 펼쳐진다!
전세계,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된 스테디셀러작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에 2회 노미네이트 됐던
미국의 대표 극작가 A. R. 거니(Gurney)의 대표작 <러브레터>
1988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시작으로 브로드웨이, 웨스트앤드 장기공연, 카네기홀,
모스크바 푸쉬킨 극장에서부터 대학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공연,
O.J 심슨 재판에서 배심원들을 위한 공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가,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국가에서 공연되며 스테디셀러 작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전 세계 유명 배우들을 무대로 이끈 작품
‘멜리사’ 역에 진 시먼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시고니 위버, 브룩 쉴즈
‘앤디’ 역에 크리스토퍼 웰켄, 멜 깁슨, 제프 다니엘스, 톰행크스 등 출연한 작품!
2017년에는 영화 <러브스토리>(1970년 作)의 두 주인공인
알리 맥그로우와 라이언 오닐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46년만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았다!
명배우와 명작의 만남!
올 가을, 놓칠 수 없는 공연
예술의전당과 파크컴퍼니의 공동제작으로
WME(William Morris Endeavor Entertainment, LLC)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한 연극 <러브레터>
여기에 오직 텍스트의 힘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국내 최정상배우가 참여한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정자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오영수
명불허전 명품 연기로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배우 배종옥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장현성
실제 수십년간 쌓아온 우정의 케미스트리를 무대에서 증명한다!
줄거리
8살 ...... 55살
47년, 17155일, 335통... 그리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마지막 러브레터
앤디가 멜리사의 어머니에게 멜리사의 생일에 초대해 준 것에 대한
감사 편지로 앤디와 멜리사의 편지여행은 시작된다.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앤디'와
편지 쓰는 것을 끔찍해 하는 '멜리사'는
늘 대척점에서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인연은 계속 된다.
편지 쓰기와 함께...
50여년간 이어진 두 남녀의 러브레터.
인생의 모든 것이 담긴 편지들 속, 그들에게 남은 건 무엇일까?
47년, 17155일, 335통... 그리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마지막 러브레터
앤디가 멜리사의 어머니에게 멜리사의 생일에 초대해 준 것에 대한
감사 편지로 앤디와 멜리사의 편지여행은 시작된다.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앤디'와
편지 쓰는 것을 끔찍해 하는 '멜리사'는
늘 대척점에서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인연은 계속 된다.
편지 쓰기와 함께...
50여년간 이어진 두 남녀의 러브레터.
인생의 모든 것이 담긴 편지들 속, 그들에게 남은 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