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보이지 않은 곳에서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온 M,
‘M의 레코드샵’의 주인으로,
음악을 플레이하고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
우리만의 노래로 가득 차는 M의 레코드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