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페라로 무르익는 가을, 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특별한 갈라!
2023년 오페라극장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예술의전당이 아주 특별한 오페라 갈라를 선보인다. 마치 축제와도 같은 이번 공연을 위해 21명의 성악가와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노이 오페라 코러스까지 내로라하는 예술가와 단체가 총출동해 오페라극장 무대를 화려하게 채운다. 지휘는 독일 정통 오페라 지휘자이자 폭넓은 연주력으로 주목 받는 게르트 헤르클로츠와 독일의 부퍼탈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스바덴 극장 등에서 음악감독과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예술적 입지를 다져온 지휘자 토시유키 카미오카가 맡고, 연출가 이경재와 정선영이 가세해 감각적 연출로 일반 갈라 콘서트 이상의 감동을 전달한다. 깊어가는 가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한 라인업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이 오페라 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오페라극장을 장식할 3日 3色의 오페라 갈라!
SAC 오페라 갈라는 3일간 매일 다른 테마와 출연진으로 관객을 만난다. 친숙하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페라의 즐거움을 전하는 첫째 날의 오프닝 나이트를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로 알차게 구성한 둘째 날 모차르트 오페라 하이라이트, 그리고 <토스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리골레토>의 주요 장면을 엮어 각 작품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마지막 날의 스페셜 갈라까지! 하루도 놓칠 수 없는 탄탄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을 매료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이 오랜만에 오페라극장에서 기획하여 선보이는 SAC 오페라 갈라는 2023년 오페라극장 개관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매년 선보일 정통 오페라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