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앙상블 포럼21은 연주 활동에 음악가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두는, 음악을 통해 할 이야기가 가장 많은, 고양된 예술혼을 일깨우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음악가들이 모인 그룹이다. 진지함, 몰입, 예술적 코드, Enthusiasm(열성), 순수함 등은 앙상블 포럼21의 색깔이기도 하다. 앙상블 포럼21은 최고의 음악적 경지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그동안 여러 무대에서 학구적 취지를 살린 여러 문제작들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 가을, 포괄적 의미의 포럼(Forum)의 뜻을 생각하며 음악적 음악, 예술, 연주 포럼적 역할을 담당하고 저 바이올리니스트들만의 스승과 제자가 의기투합하여 창단된 앙상블 포럼21(음악감독 김경민)은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악 중심의 모든 편성을 아우르는 많은 작품들을 연주해내고 있다.
2009년 10월, 창단연주 이후 예술의전당에서의 정기연주회(2010~2017), 여러 자선음악회(2009) 외 스마일 포 더 칠드런 재단 초청연주(2009),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초청연주(2010), 국립중앙박물관 초청연주(2011),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프로젝트(2010), 지역주민을 위한 스쿨 콘서트(2010), 특별연주회(2011), 원주 선화당 하우스 콘서트 초청 연주회(2018) 등의 여러 크고 작은 초청 및 기획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2012년 정기연주회에서의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 안톤 베베른 등의 제2비엔나 악파의 작품을 소개하였으며 동아일보 주최 다문화 가족을 위한 자선음악회, 동유럽 음악 프로젝트의 타이틀의 네 번째 정기연주회(2013), 동유럽 프로젝트를 연속기획 하여 3회에 걸쳐 연주회“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춤 프로젝트”의 정기연주회(2014), 2019년까지 정기연주회를 관객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2015년 추모라는 부제로 슬픔과 애도를, 2016년 제7회 정기연주에서는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전곡 프로젝트 시작, 2017년 정기연주회는 “Back to the Classic”이라는 부제로 음악을 향한 초심을 다졌다.
2018년 제9회 정기연주회 “아우프스 포디움(Auf’s Podium-무대위로)”로 에네스쿠의 8중주 등의 작품 등을 연주, 2019년에는 창단 10주년 기획 연주회 “십년지기”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그들의 연주력의 풍성함을 음악계에 각인 시켰다. 또한, 2021년에는 청소년음악회, 트리오 프로젝트로 피아졸라 100주년 기념 음악회 등의 기획 연주회를 마쳤다.
앙상블 포럼21은 어떤 획일화된 조직적인 규율 안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아닌 자유로운 즉흥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국내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과 세대를 뛰어넘은 음악교류와 연주회를 개최하여 높은 수준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추구하고 있다.
앙상블 포럼21은 그동안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고양된 앙상블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이번 Auf’s Podium 시리즈에서는 “人生-삶”이라는 타이틀로 오랜 펜데믹을 보낸 우리들의 우울한 마음을 표현해보려 한다.
2009년 가을, 포괄적 의미의 포럼(Forum)의 뜻을 생각하며 음악적 음악, 예술, 연주 포럼적 역할을 담당하고 저 바이올리니스트들만의 스승과 제자가 의기투합하여 창단된 앙상블 포럼21(음악감독 김경민)은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악 중심의 모든 편성을 아우르는 많은 작품들을 연주해내고 있다.
2009년 10월, 창단연주 이후 예술의전당에서의 정기연주회(2010~2017), 여러 자선음악회(2009) 외 스마일 포 더 칠드런 재단 초청연주(2009),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초청연주(2010), 국립중앙박물관 초청연주(2011),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프로젝트(2010), 지역주민을 위한 스쿨 콘서트(2010), 특별연주회(2011), 원주 선화당 하우스 콘서트 초청 연주회(2018) 등의 여러 크고 작은 초청 및 기획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2012년 정기연주회에서의 슈트라우스의 메타모르포젠, 안톤 베베른 등의 제2비엔나 악파의 작품을 소개하였으며 동아일보 주최 다문화 가족을 위한 자선음악회, 동유럽 음악 프로젝트의 타이틀의 네 번째 정기연주회(2013), 동유럽 프로젝트를 연속기획 하여 3회에 걸쳐 연주회“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춤 프로젝트”의 정기연주회(2014), 2019년까지 정기연주회를 관객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2015년 추모라는 부제로 슬픔과 애도를, 2016년 제7회 정기연주에서는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전곡 프로젝트 시작, 2017년 정기연주회는 “Back to the Classic”이라는 부제로 음악을 향한 초심을 다졌다.
2018년 제9회 정기연주회 “아우프스 포디움(Auf’s Podium-무대위로)”로 에네스쿠의 8중주 등의 작품 등을 연주, 2019년에는 창단 10주년 기획 연주회 “십년지기”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그들의 연주력의 풍성함을 음악계에 각인 시켰다. 또한, 2021년에는 청소년음악회, 트리오 프로젝트로 피아졸라 100주년 기념 음악회 등의 기획 연주회를 마쳤다.
앙상블 포럼21은 어떤 획일화된 조직적인 규율 안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아닌 자유로운 즉흥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국내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과 세대를 뛰어넘은 음악교류와 연주회를 개최하여 높은 수준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추구하고 있다.
앙상블 포럼21은 그동안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고양된 앙상블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이번 Auf’s Podium 시리즈에서는 “人生-삶”이라는 타이틀로 오랜 펜데믹을 보낸 우리들의 우울한 마음을 표현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