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의 추억, ‘호시절(好時節)’
그 호시절이 쌓여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고,
새로운 호시절을 기다리며 지금을 살아갑니다.
장민호의 음악과 함께 과거의 호시절을 추억하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우리의 호시절을 그려봅니다.
그 호시절이 쌓여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고,
새로운 호시절을 기다리며 지금을 살아갑니다.
장민호의 음악과 함께 과거의 호시절을 추억하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우리의 호시절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