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창문 밖으로 던지고 싶은 가족들!
이래도 이게 정말 가족일까?.
기저귀 던지는 할아버지, 죽고싶지만 건강프로는 봐야 하는 할머니,
밖에서도 간병하는 엄마, 집에 '못'들어오는건지 '안'들어오는 건지 모를 아빠와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딸까지!
시끄럽지만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왁자지껄하지만 조용한 가족의 이야기!
이래도 이게 정말 가족일까?.
기저귀 던지는 할아버지, 죽고싶지만 건강프로는 봐야 하는 할머니,
밖에서도 간병하는 엄마, 집에 '못'들어오는건지 '안'들어오는 건지 모를 아빠와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딸까지!
시끄럽지만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왁자지껄하지만 조용한 가족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