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Greatest' 했던 만남 이후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없었던,
서로를 그리워하며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들.
어느덧 4년이지나
각자의 삶에서 벗어나 god로 돌아온 다섯 남자.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한
빛이 있는 그곳으로 [ON] 하려 한다.
모두가 행복했던 그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없었던,
서로를 그리워하며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들.
어느덧 4년이지나
각자의 삶에서 벗어나 god로 돌아온 다섯 남자.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한
빛이 있는 그곳으로 [ON] 하려 한다.
모두가 행복했던 그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