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유리상자는 국내 대형가수들의 콘서트가 연이어 열리는 틈에서 조용하지만
신이내린 화음으로 연인들의 가슴을 더욱 불태우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도 변함없이 연인들에게 사랑의 전령사가 되기 위해서
통영으로 향합니다.

사랑고백송으로 더욱 유명해진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의 노래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사랑하게 만듭니다.
천번이상의 라이브콘서트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유리상자!
그 환상의 하모니를 통영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