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5년 "우리"라는 주제로 동덕여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바 있다.
이어서 2006년 오해는 "소통"이란 주제를 내세우며 또다른 콘서트를 열려고 하고있다.
그는 "기타"라는 소리나는 물건과 인연을 맺은 김광석은 20대 초반에 이미 프로연주인 이라면 누구나 꿈구고 동경하는 녹음 세션맨의 길을 현재까지 걸어오면서 수많은 음반의 레코딩 작업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우리 모두의 귓가에 그의 소리리가 한번씩 스치고 녹아 들었을것이다.
기타리스트 김광석-그는 멈추지 않는 수레바퀴처럼 끝없이 질주하고 있다.
그는 언제나 발전하고 변화하고 극복하려 한다.
그는 주위의 시선과 관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그만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소통"콘서트의 내용을 봐도 거의 모든곡이 미발표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제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구성도 엿보이고 있다.
그는 그만의 세계가 아닌 뭇 사람들과 소통을 원한다.
과연 어떤 모습과 어떤 마음으로 또 어떤 소리로 우리들과 소통을 하려는지 그 모양새를 지켜보는것이 흥미롭지 않을수 없다.
모양새가 괜찮으면 박수로 격려해주고 모양새가 좋지 않다면 큰소리로 꾸짖어 주자.
수십년간 그가 걸어온 그의 인생 행보와 음악적 역사를 미루어 보건대 최소한 우리를 실망 시키지는 않을듯 하다.
우리들 곁에서 재잘거리며 살아가는 참새처럼 "기타"라는 악기를 들고 우리 쥐위를 떠도는 평범하고 따뜻한 "벗"으로 생각하면 됫 듯 싶다.
이어서 2006년 오해는 "소통"이란 주제를 내세우며 또다른 콘서트를 열려고 하고있다.
그는 "기타"라는 소리나는 물건과 인연을 맺은 김광석은 20대 초반에 이미 프로연주인 이라면 누구나 꿈구고 동경하는 녹음 세션맨의 길을 현재까지 걸어오면서 수많은 음반의 레코딩 작업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우리 모두의 귓가에 그의 소리리가 한번씩 스치고 녹아 들었을것이다.
기타리스트 김광석-그는 멈추지 않는 수레바퀴처럼 끝없이 질주하고 있다.
그는 언제나 발전하고 변화하고 극복하려 한다.
그는 주위의 시선과 관심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그만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소통"콘서트의 내용을 봐도 거의 모든곡이 미발표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제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구성도 엿보이고 있다.
그는 그만의 세계가 아닌 뭇 사람들과 소통을 원한다.
과연 어떤 모습과 어떤 마음으로 또 어떤 소리로 우리들과 소통을 하려는지 그 모양새를 지켜보는것이 흥미롭지 않을수 없다.
모양새가 괜찮으면 박수로 격려해주고 모양새가 좋지 않다면 큰소리로 꾸짖어 주자.
수십년간 그가 걸어온 그의 인생 행보와 음악적 역사를 미루어 보건대 최소한 우리를 실망 시키지는 않을듯 하다.
우리들 곁에서 재잘거리며 살아가는 참새처럼 "기타"라는 악기를 들고 우리 쥐위를 떠도는 평범하고 따뜻한 "벗"으로 생각하면 됫 듯 싶다.
줄거리
기타리스트 김광석은 토털리즘을 추구합니다. 가능한 모든 음악을 섭렵하고 본질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비로서 자신의 음악세계를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이 평소 소신입니다.
월드화 된 현대에 맞는 첨단성 추구와 한국인 이기에 가능한 우리 음악에 대한 탐구와 이해, 그리고 조화로움을 추구합니다.
토털리즘 안에서 우리의 문화와 얼을 표현하려는 의지가 반영 될 것으로 기대되는 콘서트 내용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월드화 된 현대에 맞는 첨단성 추구와 한국인 이기에 가능한 우리 음악에 대한 탐구와 이해, 그리고 조화로움을 추구합니다.
토털리즘 안에서 우리의 문화와 얼을 표현하려는 의지가 반영 될 것으로 기대되는 콘서트 내용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