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6.25전쟁 속 형제 이야기와 어느 독재국가의 두 남자 이야기
- 과거의 6.25전쟁 극한의 상황 속에서 우애 좋은 형제는 어느 독재국가에서 자유를 외치는 가수와 그를 진압하는 경찰로 만난다.

액터뮤지션 형태의 창작극
-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액터뮤지션. 과거의 한이 맺힌 타령과 현대의 리드미컬한 밴드음악은 관객들에게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