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젊은 거장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무대
비탈리, 바흐, 비발디 등 연말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2022년 12월 한국무대에 돌아온다. 3년만에 내한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라 장이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 무대로 이루어진다. 특히 사라장이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첼리스트 심준호, 더블베이스 성민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솔로이스트들로 이루어져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탈리의 샤콘느,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비발디 사계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로, 사라 장은 단원들을 리드하며, 솔로 협연, 두 대의 바이올린 협연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비탈리, 바흐, 비발디 등 연말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2022년 12월 한국무대에 돌아온다. 3년만에 내한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라 장이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 무대로 이루어진다. 특히 사라장이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첼리스트 심준호, 더블베이스 성민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솔로이스트들로 이루어져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탈리의 샤콘느,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비발디 사계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로, 사라 장은 단원들을 리드하며, 솔로 협연, 두 대의 바이올린 협연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