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9월의 <소소살롱>은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두 명의 여성 예술가를 초대합니다. 10년 동안 국내에서 착실하게 다져온 커리어에도 불구, "더 이상 내 안에서 나올 게 없는 것 같아서" 배우로서 더 큰 성장을 꿈꾸며 훌쩍 뉴욕으로 떠났던 뮤지컬배우 김소향, 그리고 "여성 화가로서 살아남는 게 기절할 만큼 힘들지만"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한국화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화가 김현정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이번 대담에서는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까지, 독하고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갈고닦아 온 두 사람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화려할 것 같지만 수수하고, 우아할 것 같지만 털털하고, 도도할 것 같지만 내숭 없는 두 예술가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이번 <소소살롱>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