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희망드림콘서트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서울시향의 희망드림 콘서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2010년의 첫번째 희망드림 콘서트는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 하일라이트로 꾸며집니다.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세 명의 정상급 성악가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 가수로 활동중인 한국계 소프라노 캐슬린 킴이 한국 무대에 데뷔하며,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는 정상의 테너 김재형, 시묘나토 콩쿠르, 캄폴리에타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대형가수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바리톤 김주택, 그리고 연합합창단이 함께 합니다.
모든 오페라를 통틀어 가장 인기 높은 베르디의 오페라인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의 즐비한 명 아리아, "아 그이인가" "프로방스 바다와 대지" "그리운 그 이름" "여자의 마음" 등을 콘서트 버전으로 감상하십시오.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서울시향의 희망드림 콘서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2010년의 첫번째 희망드림 콘서트는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 하일라이트로 꾸며집니다.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세 명의 정상급 성악가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 가수로 활동중인 한국계 소프라노 캐슬린 킴이 한국 무대에 데뷔하며,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는 정상의 테너 김재형, 시묘나토 콩쿠르, 캄폴리에타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대형가수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바리톤 김주택, 그리고 연합합창단이 함께 합니다.
모든 오페라를 통틀어 가장 인기 높은 베르디의 오페라인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의 즐비한 명 아리아, "아 그이인가" "프로방스 바다와 대지" "그리운 그 이름" "여자의 마음" 등을 콘서트 버전으로 감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