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누군가는 생존을 위해 전쟁 없는 곳으로 이주하고,
누군가는 일자리를 위해 또 다른 나라로 이주한다.
누군가는 동경하는 지식과 문화를 좇아 또 다른 나라를 꿈꾸고,
또 누군가는 돈을 벌기위해 전쟁의 현장을 향한다.
평범한 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세계를 꿈꾼다.
네트워크와 자본으로 연결된 세계에서 이러한 동경은 돌고 돌아 끝도 없이 맴돈다.
이 연극은 지금 이 순간 지구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특별하지 않은 인물들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들을 연결한다.
누군가는 일자리를 위해 또 다른 나라로 이주한다.
누군가는 동경하는 지식과 문화를 좇아 또 다른 나라를 꿈꾸고,
또 누군가는 돈을 벌기위해 전쟁의 현장을 향한다.
평범한 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세계를 꿈꾼다.
네트워크와 자본으로 연결된 세계에서 이러한 동경은 돌고 돌아 끝도 없이 맴돈다.
이 연극은 지금 이 순간 지구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특별하지 않은 인물들의 특별하지 않은 일상들을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