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Maksim)의 2005년 단독 내한 공연 !
바네사 메이, 본드, 플래닛의 명 제작자 멜 부쉬 사단의 불후의 名作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이 2005년 겨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 스타일, 전자 베이스, 드럼이 등장하는 파격적인 악기 편성, 레이저 빔이 동원된 현란한 조명, 스포츠 중계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 등, 토탈 퍼포먼스 컨셉을 보여주는 그는 한국에서 단 두 번의 프로모션과 두 번의 내한공연만으로 다음 까페(Daum-후회 maksim http://cafe.daum.net/maksim) 내에 18,000명이 넘는 팬들을 확보하는 등, 록과 팝 그리고 전통적인 클래식 팬 층을 폭넓게 아우르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유한 건반에서 나오는 무한 유혹, 막심, 그의 공연을 기다리는 분명한 이유!
이번 공연은 그 동안의 쇼케이스, 혹은 유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아닌 정통 클래식 공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특히, 지난9월 발매되어 한 달 만에 4,000장 돌파 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플래티넘을 향해 순항중인 3집 앨범을 라이브로는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다.
1, 2집의 파격적인 선곡을 넘어 차분하면서도 품격을 지닌 클래식 향을 더욱 가미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3집 앨범 ‘A New World’ 중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은 성찬을 이룬다. 드보르작의 곡을 존 레논이 편곡해 더욱 유명해진 대표곡 ‘신세계 교향곡’ , 강렬한 피아노의 폭풍과 웅장한 합창 그리고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영화음악 등에 더해 그의 최고의 히트 곡이자, 광기 어린 피아니스트의 삶을 그린 영화<샤인>에서,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인 테마곡 <왕벌의 비행> 또한 다시 선 보일 예정이다.
2005년 겨울을 멋지게 장식할, 12월 13일 막심 솔로 피아노 콘서트. 고 품격 공연예술의 메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기존의 내한 공연과 차별화된 막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네사 메이, 본드, 플래닛의 명 제작자 멜 부쉬 사단의 불후의 名作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이 2005년 겨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 스타일, 전자 베이스, 드럼이 등장하는 파격적인 악기 편성, 레이저 빔이 동원된 현란한 조명, 스포츠 중계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 등, 토탈 퍼포먼스 컨셉을 보여주는 그는 한국에서 단 두 번의 프로모션과 두 번의 내한공연만으로 다음 까페(Daum-후회 maksim http://cafe.daum.net/maksim) 내에 18,000명이 넘는 팬들을 확보하는 등, 록과 팝 그리고 전통적인 클래식 팬 층을 폭넓게 아우르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유한 건반에서 나오는 무한 유혹, 막심, 그의 공연을 기다리는 분명한 이유!
이번 공연은 그 동안의 쇼케이스, 혹은 유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아닌 정통 클래식 공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특히, 지난9월 발매되어 한 달 만에 4,000장 돌파 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플래티넘을 향해 순항중인 3집 앨범을 라이브로는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다.
1, 2집의 파격적인 선곡을 넘어 차분하면서도 품격을 지닌 클래식 향을 더욱 가미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3집 앨범 ‘A New World’ 중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은 성찬을 이룬다. 드보르작의 곡을 존 레논이 편곡해 더욱 유명해진 대표곡 ‘신세계 교향곡’ , 강렬한 피아노의 폭풍과 웅장한 합창 그리고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2005년 겨울을 멋지게 장식할, 12월 13일 막심 솔로 피아노 콘서트. 고 품격 공연예술의 메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기존의 내한 공연과 차별화된 막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