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Pianist 박요셉
독보적 음악성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곡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통찰력으로 음악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요셉은 늦은 나이에 피아노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였고(수석 입학 장학금 수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석사과정 재학중 Teaching Assistant Full Scholarship을 받고 졸업하였다. 처음 도미 후 메네스 음악대학 대학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여 지휘 공부와 더불어 Inessa Zaretsky와 그녀의 스승인 Richard Goode를 사사하였고(Professional Study Diploma를 수료),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악 대학원 Master of Music과정 중에는 Ellen Mack과 John O'Conor를 사사하고 장학금과 함께 조기 졸업하였다.
또한, 미국 하트포드 대학교 음악 대학원에 수석 입학하여 Artist Diploma를 장학생으로 수료하였으며, 미국 미네소타 주립 대학교에서는 전학기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장학금을 수혜 받고 박사학위 논문 “Piano and Harpsichord’s Virtuosity Betwee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in the Concert Hall”과 함께 교수진의 만장일치로 정규 과정을 최단기 조기 졸업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국제 콩쿠르인 2019 The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Piano & Strings Competition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New York Golden Classical Music Awards 2019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The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018 'Salzburg' Grand Prize Virtuoso 1위를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에서는 음연 콩쿨, 한국피아노학회 콩쿨 대회, 학생 음협 콩쿨 등 상위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찍이 루마니아 야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IASI State Philharminic Orchestra 지휘: Romeo Rimbu), Music Fest Perugia에서 협연 및 독주를 통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모차르트홀, 우인아트홀 초청 ‘우수신인 음악회’,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 콘서트살롱 초청 독주회, 하트포드 음악대학 콘서트홀 협주곡 연주회, 뉴욕 메네스 음대 ‘Goldmark Hall’ 리사이틀 등 다양한 홀에서 연주회를 갖았고, 영산 양재홀 유망 신예 초청연주회, 영산 여의도 그레이스홀 초청음악회, 프랑스 쿠세벨 국제 음악 캠프 음악회, 부암아트 초청 영아티스트 콘서트, ‘문화가 있는 명동’ 명동대성당 초청연주회, 뉴욕 카네기 홀(The Weill Recital Hall) 데뷔 연주, 미국의 권위있는 Dame Myra Hess Memorial Concert Series에 선발되고 미네소타주 라디오 생중계 바흐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솔로 연주 뿐만 아니라 앙상블, 실내악 연주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문연주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실내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르스 노바 앙상블과 함께 베네디레 오케스트라, 리베라 실내악단, 리베라 중창단, 루멘 체임버 등을 창단 및 지휘하였다.
현재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요셉은 명지대학교 객원교수로 임명되어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립 인천예술고등학교에서도 피아노 연주법 강의와 함께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형규, 최희연, 박경란, 김계화, 강우성, 최소영, 김지현, 박희정, Richard Goode, Inessa Zaretsky, Ellen Mack, John O'Conor, Klaus Baßler, Gustav Meier를 사사하였다.
코로나 시기에 귀국하여 귀국 독주회를 미룬 후 ‘피아노 여정(勵精)’ #1 이라는 이름으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첫 독주회를 전석 매진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2년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는 그가 직접 이끄는 첼룸 챔버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여정(勵精)’ #2 피아노 협연 무대를 갖았다. 위드 코로나 이후 어렵게 갖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다양한 연주활동과 함께 청중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독보적 음악성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곡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통찰력으로 음악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요셉은 늦은 나이에 피아노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였고(수석 입학 장학금 수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석사과정 재학중 Teaching Assistant Full Scholarship을 받고 졸업하였다. 처음 도미 후 메네스 음악대학 대학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여 지휘 공부와 더불어 Inessa Zaretsky와 그녀의 스승인 Richard Goode를 사사하였고(Professional Study Diploma를 수료),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악 대학원 Master of Music과정 중에는 Ellen Mack과 John O'Conor를 사사하고 장학금과 함께 조기 졸업하였다.
또한, 미국 하트포드 대학교 음악 대학원에 수석 입학하여 Artist Diploma를 장학생으로 수료하였으며, 미국 미네소타 주립 대학교에서는 전학기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장학금을 수혜 받고 박사학위 논문 “Piano and Harpsichord’s Virtuosity Betwee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in the Concert Hall”과 함께 교수진의 만장일치로 정규 과정을 최단기 조기 졸업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국제 콩쿠르인 2019 The American Protege International Piano & Strings Competition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New York Golden Classical Music Awards 2019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The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018 'Salzburg' Grand Prize Virtuoso 1위를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에서는 음연 콩쿨, 한국피아노학회 콩쿨 대회, 학생 음협 콩쿨 등 상위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찍이 루마니아 야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IASI State Philharminic Orchestra 지휘: Romeo Rimbu), Music Fest Perugia에서 협연 및 독주를 통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모차르트홀, 우인아트홀 초청 ‘우수신인 음악회’,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 콘서트살롱 초청 독주회, 하트포드 음악대학 콘서트홀 협주곡 연주회, 뉴욕 메네스 음대 ‘Goldmark Hall’ 리사이틀 등 다양한 홀에서 연주회를 갖았고, 영산 양재홀 유망 신예 초청연주회, 영산 여의도 그레이스홀 초청음악회, 프랑스 쿠세벨 국제 음악 캠프 음악회, 부암아트 초청 영아티스트 콘서트, ‘문화가 있는 명동’ 명동대성당 초청연주회, 뉴욕 카네기 홀(The Weill Recital Hall) 데뷔 연주, 미국의 권위있는 Dame Myra Hess Memorial Concert Series에 선발되고 미네소타주 라디오 생중계 바흐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솔로 연주 뿐만 아니라 앙상블, 실내악 연주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문연주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실내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르스 노바 앙상블과 함께 베네디레 오케스트라, 리베라 실내악단, 리베라 중창단, 루멘 체임버 등을 창단 및 지휘하였다.
현재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요셉은 명지대학교 객원교수로 임명되어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립 인천예술고등학교에서도 피아노 연주법 강의와 함께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형규, 최희연, 박경란, 김계화, 강우성, 최소영, 김지현, 박희정, Richard Goode, Inessa Zaretsky, Ellen Mack, John O'Conor, Klaus Baßler, Gustav Meier를 사사하였다.
코로나 시기에 귀국하여 귀국 독주회를 미룬 후 ‘피아노 여정(勵精)’ #1 이라는 이름으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첫 독주회를 전석 매진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2년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는 그가 직접 이끄는 첼룸 챔버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여정(勵精)’ #2 피아노 협연 무대를 갖았다. 위드 코로나 이후 어렵게 갖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다양한 연주활동과 함께 청중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