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차가운 공기만이 가득한
깊어가는 겨울밤.

따뜻한 목소리로 당신의 마음을 녹여줄
두 남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추억으로 남은 모든 어제와
새로이 채워질 또 다른 시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대체 불가 음색의 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더욱더 깊고 진한 울림의 시간.

2022-23 김필 X 하동균 콘서트

X : Feel x 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