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가 다시 만난 그 겨울에 함께 할 수 있다면
마주한 눈빛으로 따스한 안부를 물을 수 있겠죠.

각각의 눈에 담겨있는 따스한 빛들.
그 빛들이 마주하며 스며드는 온기.
그 온도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홍대광의 눈빛과 우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