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가로막힌 어둠을 지나
어쩌면 천국일지도 모를 아득한 빛 너머로
거침없이 꿈을 좇을 소년들,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여정에
빛이 되어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