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2월 31일 자정 직전 찾아온 미스터리한 손님,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비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공포 시대.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밤 자정 직전, ‘쾅! 쾅! 쾅!’ 세차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불길한 ‘손님(비지터 VISITOR)’가 찾아온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숨기고 있는 치욕의 비밀을 하나씩 밝히며, 두려움과 경멸에 떨게 만드는 ‘비지터’.
감당하기 힘든 진실에 괴로워하는 부부에게 ‘비지터’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최후의 선택을 강요한다.
과연 ‘비지터’는 누구이며 남자와 여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비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공포 시대.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밤 자정 직전, ‘쾅! 쾅! 쾅!’ 세차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불길한 ‘손님(비지터 VISITOR)’가 찾아온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숨기고 있는 치욕의 비밀을 하나씩 밝히며, 두려움과 경멸에 떨게 만드는 ‘비지터’.
감당하기 힘든 진실에 괴로워하는 부부에게 ‘비지터’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최후의 선택을 강요한다.
과연 ‘비지터’는 누구이며 남자와 여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