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이혜정은 2004년 스페인 유학 후

국내 최초 플라멩코 창작극인 “두번째 영혼 집시” 제작에 이어

현재까지 국내 뮤지컬과 오페라 작품의 안무 감독과 동시에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플라멩코의 정열적인 몸짓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함꼐하는 춤, 기타, 바이올린, 타악기, 깐떼(전통노래)의 목소리가

올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