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Live Star Story 2006”의 두 번째 무대는 “거미”의 언플러그드 앨범과 함께!!
R&B의 여인 거미가 6월10일부터 11일 양일간 최고의 라이브 스타들이 모이는 라이브퍼레이드 “Live Star Story 2006”의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전석이 매진된 ‘라이브 귀재’ 세븐의 바통을 이어 받은 것.
거미는 1집부터 3집까지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기억 상실’, ‘아니’, ‘그대 돌아오면’, ‘어른 아이’ 등 12곡을 선택하여 언플러그드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콘서트로 관객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마치 거미가 바로 앞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소리들을 담아낸 거미 언플러그드 앨범. 이번 공연을 통해서 거미의 특별한 콘서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언플러그드 편곡으로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이브 스타로써 자리매김한 그녀가 이번 공연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음악에 대한 애착을 보여줄지 지금부터 기대된다.
R&B의 여인 거미가 6월10일부터 11일 양일간 최고의 라이브 스타들이 모이는 라이브퍼레이드 “Live Star Story 2006”의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전석이 매진된 ‘라이브 귀재’ 세븐의 바통을 이어 받은 것.
거미는 1집부터 3집까지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기억 상실’, ‘아니’, ‘그대 돌아오면’, ‘어른 아이’ 등 12곡을 선택하여 언플러그드 앨범을 발표함과 동시에 콘서트로 관객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마치 거미가 바로 앞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소리들을 담아낸 거미 언플러그드 앨범. 이번 공연을 통해서 거미의 특별한 콘서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언플러그드 편곡으로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를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이브 스타로써 자리매김한 그녀가 이번 공연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음악에 대한 애착을 보여줄지 지금부터 기대된다.
줄거리
“거미와 SEOUL-AX”와의 만남
오는 6월 2일 광진구 광나루에 개관하는 SEOUL-AX (서울 악스)는 일본의 라이브 하우스 중 최고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SHIBUYA-AX (시부야 악스)의 컨셉과 운영시스템을 모델로 삼았다.
또한 시부야 악스는 이미 비와 이정현 등의 일본진출 공연이 열렸던 공연장으로 이후 한국 아티스트와 일본 아티스트가 AX(악스)라는 공통된 무대에서 상호 활발히 교류하는 장으로써의 모습을 기대해 볼만 하다.
특히 SEOUL-AX는 고정좌석 형태인 일반 공연장과는 달리 스탠딩으로 연출 시 2,000명을, 좌석으로 전환 시 1,1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타 공연장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연출과 유동성 있는 공연이 가능한데, 이번 거미의 공연은 좌석으로 진행되어 첫 번째 무대와는 또 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SEOUL-AX의 개관은 국내 팬뿐만 아니라 일본관객 흡수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한일문화 교류 및 한류 열풍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중음악의 발전과 공연환경 업그레이드의 시작이 될 이번 SEOUL-AX와 “거미”의 첫 만남!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오는 6월 2일 광진구 광나루에 개관하는 SEOUL-AX (서울 악스)는 일본의 라이브 하우스 중 최고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SHIBUYA-AX (시부야 악스)의 컨셉과 운영시스템을 모델로 삼았다.
또한 시부야 악스는 이미 비와 이정현 등의 일본진출 공연이 열렸던 공연장으로 이후 한국 아티스트와 일본 아티스트가 AX(악스)라는 공통된 무대에서 상호 활발히 교류하는 장으로써의 모습을 기대해 볼만 하다.
특히 SEOUL-AX는 고정좌석 형태인 일반 공연장과는 달리 스탠딩으로 연출 시 2,000명을, 좌석으로 전환 시 1,1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타 공연장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연출과 유동성 있는 공연이 가능한데, 이번 거미의 공연은 좌석으로 진행되어 첫 번째 무대와는 또 다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SEOUL-AX의 개관은 국내 팬뿐만 아니라 일본관객 흡수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한일문화 교류 및 한류 열풍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중음악의 발전과 공연환경 업그레이드의 시작이 될 이번 SEOUL-AX와 “거미”의 첫 만남!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