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22 초연창작뮤지컬 뮤지컬 <실비아, 살다>
2022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후보작 ! 2023년 봄, 실비아가 돌아온다!
지난해 여름, 솔직하고 밀도 높은 연출방식과 캐릭터들의 치열한 연기, 그리고 이에 걸맞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에게 동시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 <실비아, 살다>가 2023년 2월 다시 돌아온다. 10년마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끝끝내 오븐에 머리를 박고 자살한 시인, 테드 휴즈와의 스캔들로 자신의 작품보다 더 알려져 있는 실비아 플라스. 그녀의 작품과 삶,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실비아, 살다>가 2023년 재연을 올린다.

줄거리

10년에 한 번 씩 자살을 시도하는 천재 시인 실비아 플라스. 그녀는 시인으로서 인정받는 삶을 살고자 했으나, 누군가의 아내, 딸, 엄마의 역할을 요구받으며 마치 ‘벨 자’(작은 유리종) 안에 갇혀있다고 느낀다. 기차여행과 같은 그녀의 여정 속에는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 그녀의 옆을 지키는 묘령의 여인 빅토리아가 함께한다. 실비아의 기차여행은 계속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