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정.차가 특별한 이유

"이 공간은 철거 당할 것이다"
공연 도중 갑자기 변화하는 공간, 저절로 장면에서 장면으로의 이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긴장 정말 많이 엄청 빡!하고 관람하도록!!

배우가 되기 위한 워밍업시간
극장에 들어서면 주는 머리핀?
공연 보러 왔는데 갑자기 옹기 종기 모여 놀이를?
한마디의 글귀가 써있는 쪽지는 뭘까?

그 비밀은 8월 27일, 관객참여형 로드플레이<우.정.차>에서 밝혀집니다.!

연극 <엄마>에서 '진짜 엄마'에게
공연이 끝나갈 무렵 무대의 "어딘가"에는 엽서들과 펜이 꽂혀있다. 공연을 통해 느낀 엄마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엽서를 통해 전해보자.
엄마에게가 아닌 여자 엄마에게, 외할머니의 딸에게 혹은 엄마가 될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