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CJ azit 신인 뮤지션 지원 2010 튠업!
최종 선정된 1기 뮤지션 - 포헤르츠와 브릭슬리퍼가 김창완 밴드를 만났습니다 !
신인 뮤지션과 대선배님과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전혀 새로운 무대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튠업!(tune up!)은...
CJ 아지트 '신인 뮤지션 지원' 튠업!(tune up!)은 스타시스템 외곽에 있는 신인 뮤지션들에게 선배 뮤지션과의 네트워킹, 팀에 대한 홍보마케팅 및 공연무대 등 뮤지션이 필요로 하는 여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튠업! 1기 뮤지션 소개...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지원 신청한 총 76개 팀 중 최종 2팀 포헤르츠와 브릭슬리퍼가 "튠업! 1기 뮤지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튠업! 1기 뮤지션 포헤르츠와 브릭슬리퍼,
그리고 튠업 1기 선배 뮤지션인 김창완밴드와의
환상적인 공연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 포헤르츠(4 Hz) 2006년 결성
포 헤르츠(4 Hz)는 꿈과 현실의 경계선이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인천 베이스의 남성 4인조 밴드. 정해진 장르보다는 느낌이 전달되는 음악을 추구하는 뉴메틀 밴드이다.
멤버 서준호(보커러), 김형욱(기타), 권병준(베이스), 박세희(드럼)
활동
2006년 쌈지 록페스티벌 참가,
2008년 아시안 비트 최종 파이널 진출
심사총평
전 심사위원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선발 / 음악적 가사나 스타일, 연주 느낌이 전체적으로 다 좋고, 가능성이 엄청나다 / 진솔하고 깊은 느낌 / 음악의 진실성이 잘 느껴지지만 장르적 완성도를 다듬는 노력이 필요하다 / 최고!
미니인터뷰
4 Hz는 꿈과 현실의 경계선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어느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다. 우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 브릭슬리퍼(Brick Slipper) 2009년 12월 결성
브릭슬리퍼(Brick Slipper)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패러디하여 팀명을 지었다.
혼성 4인조 밴드로 보컬 이펙터 사용, 보컬 화음이나 보코더, 딜레이, 드라이브 같은 사운드 표현이 특징이다.
멤버 이소정(기타&보컬), 서현정(드럼), 안재현(베이스), 이태호(기타)
활동
세계 에이즈 기금마련 공연, Wild Woman Festival,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등 참가
심사총평
뮤지션의 가능성이 충분 이상 / 좋은 구성과 스타일, 그러나 들려주고 싶은 음악의 방향에 조금 더 확신이 필요하다 / 컨셉이 좋음 / 보코더와 일렉사운드가 좋긴 하지만, 아직은 약간의 이질감이 있다 / 구성이나 연주, 그리고 작곡에 있어 흠잡을 곳이 없음 / 단, 가사의 한글화가 아쉽다.
미니인터뷰
요즘 정보화시대니까(웃음) 콘테스트를 찾아보다가 튠업!을 발견했다. 음반 제작 지원이 가장 눈에 띄었고 선배 뮤지션과 교류한다는 것도 좋았다. 우리는 틀에 박히지 않은 음악, 트랜디한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1기 뮤지션 - 포헤르츠와 브릭슬리퍼가 김창완 밴드를 만났습니다 !
신인 뮤지션과 대선배님과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전혀 새로운 무대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튠업!(tune up!)은...
CJ 아지트 '신인 뮤지션 지원' 튠업!(tune up!)은 스타시스템 외곽에 있는 신인 뮤지션들에게 선배 뮤지션과의 네트워킹, 팀에 대한 홍보마케팅 및 공연무대 등 뮤지션이 필요로 하는 여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튠업! 1기 뮤지션 소개...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지원 신청한 총 76개 팀 중 최종 2팀 포헤르츠와 브릭슬리퍼가 "튠업! 1기 뮤지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튠업! 1기 뮤지션 포헤르츠와 브릭슬리퍼,
그리고 튠업 1기 선배 뮤지션인 김창완밴드와의
환상적인 공연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 포헤르츠(4 Hz) 2006년 결성
포 헤르츠(4 Hz)는 꿈과 현실의 경계선이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인천 베이스의 남성 4인조 밴드. 정해진 장르보다는 느낌이 전달되는 음악을 추구하는 뉴메틀 밴드이다.
멤버 서준호(보커러), 김형욱(기타), 권병준(베이스), 박세희(드럼)
활동
2006년 쌈지 록페스티벌 참가,
2008년 아시안 비트 최종 파이널 진출
심사총평
전 심사위원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선발 / 음악적 가사나 스타일, 연주 느낌이 전체적으로 다 좋고, 가능성이 엄청나다 / 진솔하고 깊은 느낌 / 음악의 진실성이 잘 느껴지지만 장르적 완성도를 다듬는 노력이 필요하다 / 최고!
미니인터뷰
4 Hz는 꿈과 현실의 경계선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어느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다. 우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 브릭슬리퍼(Brick Slipper) 2009년 12월 결성
브릭슬리퍼(Brick Slipper)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패러디하여 팀명을 지었다.
혼성 4인조 밴드로 보컬 이펙터 사용, 보컬 화음이나 보코더, 딜레이, 드라이브 같은 사운드 표현이 특징이다.
멤버 이소정(기타&보컬), 서현정(드럼), 안재현(베이스), 이태호(기타)
활동
세계 에이즈 기금마련 공연, Wild Woman Festival,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등 참가
심사총평
뮤지션의 가능성이 충분 이상 / 좋은 구성과 스타일, 그러나 들려주고 싶은 음악의 방향에 조금 더 확신이 필요하다 / 컨셉이 좋음 / 보코더와 일렉사운드가 좋긴 하지만, 아직은 약간의 이질감이 있다 / 구성이나 연주, 그리고 작곡에 있어 흠잡을 곳이 없음 / 단, 가사의 한글화가 아쉽다.
미니인터뷰
요즘 정보화시대니까(웃음) 콘테스트를 찾아보다가 튠업!을 발견했다. 음반 제작 지원이 가장 눈에 띄었고 선배 뮤지션과 교류한다는 것도 좋았다. 우리는 틀에 박히지 않은 음악, 트랜디한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