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음악전문공연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평촌아트홀 공연장 특성화에 맞는 장기적인 음악축제의 하나로 안양지역 클래식음악 매니아들을 위하여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들어서 있는 피아니스트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기 위한 공연임.
2005년은 “아시안”, 2006년은 “러시안” 그리고 2007년은 “젊음 더 젊음”을 주제로 한국에도 상당한 이름이 알려진 스웨덴의 피터 야블론스키와 2007 찾아가는 공연에 출연 예정인 아일랜드의 피닌 콜린스 등과 함께 피아노 리사이틀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공연임.
2005년은 “아시안”, 2006년은 “러시안” 그리고 2007년은 “젊음 더 젊음”을 주제로 한국에도 상당한 이름이 알려진 스웨덴의 피터 야블론스키와 2007 찾아가는 공연에 출연 예정인 아일랜드의 피닌 콜린스 등과 함께 피아노 리사이틀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공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