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받은 자들의 심리를 극적으로 풀어주고 또 코로나19시대를 겪으면서 오는 고충과 극적으로 풀어내면 어떨까라는 탐구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슬슬 유행하던 2020년 사람들은 거리를 두고 전염병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연극 문화가 침체되어 있기에 연극인들은 일자리를 잃어가는데 집에 계신 분들께 좋은 작품을 전달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어 만들었습니다
/부조리극답게 이해가 안가고 또 이야기의 진행이 일반극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전개되나 그 이야기들은 각 배우들이 코로나19를 통해 겪었던것들을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코로나19 시대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코로나19가 슬슬 유행하던 2020년 사람들은 거리를 두고 전염병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연극 문화가 침체되어 있기에 연극인들은 일자리를 잃어가는데 집에 계신 분들께 좋은 작품을 전달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어 만들었습니다
/부조리극답게 이해가 안가고 또 이야기의 진행이 일반극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전개되나 그 이야기들은 각 배우들이 코로나19를 통해 겪었던것들을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코로나19 시대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줄거리
4개의 계절의 상징하는 장소위에 서 있는 4명의 사람들 각자 아무 생각 없이 행복 없이 고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치도 못한 전염병이 오고 이 전염병을 피할지 고도를 기다릴지 각자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캐릭터
남자1(초) | 고도를 기다리는 남자 1 불리우는 이름은 초라고 불린다
남자2(분) | 고도를 기다리는 남자2 불리우는 이름은 분이라고 불린다
여자1(시) | 고도를 기다리는 여자1 불리우는 이름은 시라고 한다
여자2(년) | 고도를 기다리는 여자2 불리우는 이름은 년이라고 한다
남자2(분) | 고도를 기다리는 남자2 불리우는 이름은 분이라고 불린다
여자1(시) | 고도를 기다리는 여자1 불리우는 이름은 시라고 한다
여자2(년) | 고도를 기다리는 여자2 불리우는 이름은 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