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Pianist 사공유정
따뜻한 음색, 끊임없이 노력하며, 부드러움 속 단단함과 집중력 있고 완성도 있는 연주로 매년 청중들과 교감하는 피아니스트 사공유정은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전체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경원대학교(현 가천대) 음악대학원 재학 중 네덜란드 유학길에 올랐으며, 쇼팽 음악의 대가인 B.Grajewska 교수를 사사하며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악원(Conservatorium Maastricht)에서 전문 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쇼팽 음악의 대가인 B. Grajewska 교수는 유학시절 “그녀는 전문가로서의 연주기법의 모든 요소에 대해 완벽하고 뛰어난 지식을 보유하고, 섬세한 건반터치 및 날카로울 정도의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특히 쇼팽의 작품에 대한 표현은 가히 일품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찍이 그녀는 국내에서는 전국학생음악콩쿠르 1위, 진주개천예술제 3위, 코리아헤럴드, 한국일보 콩쿠르 2위 입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이탈리아 Padova 국제콩쿠르 3위 입상을 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음악저널 주최 ‘우수신인연주자 연주회(세종문화회관)’로 연주로 데뷔하였고, 유학시절 Anton Webern & Franz Schubert(안톤 베버른& 프란츠 슈베르트) 페스티발(네덜란드 Maastricht 국립극장)에서 연주하였다.
영산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부암초청 토요음악회(부암아트홀), 부산 가람아트홀 초청 음악회(가람아트홀), 경북대 음대 음악회(경북대 리사이틀홀), 영산그레이스홀 트리오 초청 연주(영산그레이스홀), 모차르트홀 2번째 독주회, 사제간의 동행 듀오 음악회(모차르트홀), 3번째 쇼팽 독주회(네덜란드 Maastricht 국립음대), 엔하모닉트리오 연주회(영산아트홀), 안양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협주곡 협연(안양아트센터), 4번째 독주회(영산아트홀), 사제간의 음악여행(부산문화회관 중극장), 5번째 ‘가을의 왈츠‘ 독주회(영산아트홀), 6번째 ’열정과 추억‘ 독주회(영산아트홀), 군포음악협회 정기연주회 출연, 7번째 독주회 ’Die Freude’(영산아트홀), ’사제간의 교감‘ 듀오음악회(안양아트센터), 8번째 독주회 ’Festival’(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군포애랩소디(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등 매년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왔으며, 작곡가 겸 교수 김은혜(한국영상대)와 ’마리아의 댄스‘ 음원발매, 네이버TV ’퍼플콘‘에 출연하며, 클래식 및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기획하고 관객들과 교감하고 있다.
또 피아노학회, 피아노듀오학회, 슈베르트협회, 군포음악협회, 피아노페다고지학회 등 여러 학회 회원이며, 2022년 ‘코로나19를 경험한 음악전공자들의 전공선택동기, 전공만족도가 실제 진로선택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논문을 KCI(한국학술지)에 등재하였고, 올해 7월에는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람파스앙상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연주와 연구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녀는 현재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애쓰고 있으며, 다양한 연주를 계획하고 있다.
따뜻한 음색, 끊임없이 노력하며, 부드러움 속 단단함과 집중력 있고 완성도 있는 연주로 매년 청중들과 교감하는 피아니스트 사공유정은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전체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경원대학교(현 가천대) 음악대학원 재학 중 네덜란드 유학길에 올랐으며, 쇼팽 음악의 대가인 B.Grajewska 교수를 사사하며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악원(Conservatorium Maastricht)에서 전문 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쇼팽 음악의 대가인 B. Grajewska 교수는 유학시절 “그녀는 전문가로서의 연주기법의 모든 요소에 대해 완벽하고 뛰어난 지식을 보유하고, 섬세한 건반터치 및 날카로울 정도의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특히 쇼팽의 작품에 대한 표현은 가히 일품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찍이 그녀는 국내에서는 전국학생음악콩쿠르 1위, 진주개천예술제 3위, 코리아헤럴드, 한국일보 콩쿠르 2위 입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이탈리아 Padova 국제콩쿠르 3위 입상을 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음악저널 주최 ‘우수신인연주자 연주회(세종문화회관)’로 연주로 데뷔하였고, 유학시절 Anton Webern & Franz Schubert(안톤 베버른& 프란츠 슈베르트) 페스티발(네덜란드 Maastricht 국립극장)에서 연주하였다.
영산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부암초청 토요음악회(부암아트홀), 부산 가람아트홀 초청 음악회(가람아트홀), 경북대 음대 음악회(경북대 리사이틀홀), 영산그레이스홀 트리오 초청 연주(영산그레이스홀), 모차르트홀 2번째 독주회, 사제간의 동행 듀오 음악회(모차르트홀), 3번째 쇼팽 독주회(네덜란드 Maastricht 국립음대), 엔하모닉트리오 연주회(영산아트홀), 안양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협주곡 협연(안양아트센터), 4번째 독주회(영산아트홀), 사제간의 음악여행(부산문화회관 중극장), 5번째 ‘가을의 왈츠‘ 독주회(영산아트홀), 6번째 ’열정과 추억‘ 독주회(영산아트홀), 군포음악협회 정기연주회 출연, 7번째 독주회 ’Die Freude’(영산아트홀), ’사제간의 교감‘ 듀오음악회(안양아트센터), 8번째 독주회 ’Festival’(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군포애랩소디(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등 매년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왔으며, 작곡가 겸 교수 김은혜(한국영상대)와 ’마리아의 댄스‘ 음원발매, 네이버TV ’퍼플콘‘에 출연하며, 클래식 및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기획하고 관객들과 교감하고 있다.
또 피아노학회, 피아노듀오학회, 슈베르트협회, 군포음악협회, 피아노페다고지학회 등 여러 학회 회원이며, 2022년 ‘코로나19를 경험한 음악전공자들의 전공선택동기, 전공만족도가 실제 진로선택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논문을 KCI(한국학술지)에 등재하였고, 올해 7월에는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람파스앙상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연주와 연구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녀는 현재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애쓰고 있으며, 다양한 연주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