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공포가 지속될 때,
처음의 무서움, 당황, 패닉 상태가 사라지고 정신을 차리게 될 때
우리는 하루를 어떻게 살게 될까요?
눈에 보이는 불안을 머리위에 얹고 있지만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내려는 우리의 이야기
‘스콘을 닮은 소행성이 아메리카노처럼 까만 우주에서 파란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라는 긴 제목의 연극이 마음의 어깨를 내어드립니다.
잠시 쉬었다 가시기를,
처음의 무서움, 당황, 패닉 상태가 사라지고 정신을 차리게 될 때
우리는 하루를 어떻게 살게 될까요?
눈에 보이는 불안을 머리위에 얹고 있지만 어떻게든 하루를 살아내려는 우리의 이야기
‘스콘을 닮은 소행성이 아메리카노처럼 까만 우주에서 파란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라는 긴 제목의 연극이 마음의 어깨를 내어드립니다.
잠시 쉬었다 가시기를,
줄거리
스콘을 닮은 소행성이 아메리카노처럼 까만 우주에서 파란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모양이 스콘을 닮았다하여 스콘이라고 불리는 소행성이 시시각각 지구와 가까워지고 있다.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계속 높아지는 현실을 마주하는 사람들, 우리는 내일이 보이는 오늘을 산다.
스스로를 방안에 가둔 언니가 밖으로 다시 나오길 간절히 바라는 중학생 ‘다정’
스콘 소행성 때문에 본의아니게 결혼식이 취소된 예비 부부 ‘우연’과 ‘빛나’
회사가 망하기 전,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하려는 공연기획자 ‘소망’
그리고 커피스콘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자유’와 직원 ‘고민’
자유는 카페에 샵인샵 ‘음악면회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노래해드릴게요!
모양이 스콘을 닮았다하여 스콘이라고 불리는 소행성이 시시각각 지구와 가까워지고 있다.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계속 높아지는 현실을 마주하는 사람들, 우리는 내일이 보이는 오늘을 산다.
스스로를 방안에 가둔 언니가 밖으로 다시 나오길 간절히 바라는 중학생 ‘다정’
스콘 소행성 때문에 본의아니게 결혼식이 취소된 예비 부부 ‘우연’과 ‘빛나’
회사가 망하기 전,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하려는 공연기획자 ‘소망’
그리고 커피스콘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자유’와 직원 ‘고민’
자유는 카페에 샵인샵 ‘음악면회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노래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