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930’s 경성, 조선 예술가들의 아지트 <이오쌀롱>에서 펼쳐지는 조선 쟈-스와 스윙의 청춘이야기
잊혀진 근대 예술을 조명하는 [이오쌀롱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경성 쟈-스밴드>는 지금의 재즈와는 달리 샹소으 칸초네, 팝, 클래식 등과 조선 음악의 새로운 시도가 혼합된 1930년대 조선의 쟈-스를 극과 노래, 춤, 클래식으로 재구성한 극콘서트이다.
잊혀진 근대 예술을 조명하는 [이오쌀롱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경성 쟈-스밴드>는 지금의 재즈와는 달리 샹소으 칸초네, 팝, 클래식 등과 조선 음악의 새로운 시도가 혼합된 1930년대 조선의 쟈-스를 극과 노래, 춤, 클래식으로 재구성한 극콘서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