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나윤선, 재즈, 그리고 크리스마스
데뷔 이후 세계를 누비며 음악에 대한 실험 정신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했던 나윤선이 2009년 스칸디나비아 듀오 콘서트에서 화제를 일으킨 공연컨셉인 ''대중과의 친숙함''을 오는 12월 한국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설레임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재즈의 선율로 새롭게 탄생할 캐롤을 나윤선의 음색으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연주 뿐 아니라 9월 새롭게 발표될 7집 앨범을 무대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보너스가 준비돼 있고,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신들린 연주를 펼치는 피아니스트 이로 랜탈라(Iiro Rantala)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한국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데뷔 이후 세계를 누비며 음악에 대한 실험 정신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했던 나윤선이 2009년 스칸디나비아 듀오 콘서트에서 화제를 일으킨 공연컨셉인 ''대중과의 친숙함''을 오는 12월 한국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설레임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재즈의 선율로 새롭게 탄생할 캐롤을 나윤선의 음색으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연주 뿐 아니라 9월 새롭게 발표될 7집 앨범을 무대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보너스가 준비돼 있고,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신들린 연주를 펼치는 피아니스트 이로 랜탈라(Iiro Rantala)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한국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