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장르를 뛰어넘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호쾌하면서도 유려한 선율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2011년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시리즈, 2012년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 2014년 베토벤, 2015년 슈만, 2016-19년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1년에 이어 22년에도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의 비발디 프로젝트 II’ 라는 타이틀로, 전문연주자들로 결성된 the New Old Ensemble 과 함께 비발디의 매력적이면서도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멘델스존의 기악곡 중 바이올린이 관여한 곡들을 망라하는 시리즈 중 첫번째 기획으로서, 흔히 연주되지 않는 멘덜스존의 f minor 바이올린 소나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된 무언가들, 스트링 옥텟 등 한자리에서 접하기 힘든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는 공연으로써 뒤따라올 다음 기획연주들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2011년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시리즈, 2012년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 2014년 베토벤, 2015년 슈만, 2016-19년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1년에 이어 22년에도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의 비발디 프로젝트 II’ 라는 타이틀로, 전문연주자들로 결성된 the New Old Ensemble 과 함께 비발디의 매력적이면서도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멘델스존의 기악곡 중 바이올린이 관여한 곡들을 망라하는 시리즈 중 첫번째 기획으로서, 흔히 연주되지 않는 멘덜스존의 f minor 바이올린 소나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된 무언가들, 스트링 옥텟 등 한자리에서 접하기 힘든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는 공연으로써 뒤따라올 다음 기획연주들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