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티 <씨네마틱 러브>
지난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영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선사하기 위해 시작된 <씨네마틱 러브>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할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티로 자리잡아 왔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뮤지션들과 DJ들이 펼치는 공연, 스타일리쉬한 비주얼 영상 등이 함께 하는 화려한 무대로 영화 마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씨네마틱 러브>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잡으며,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는 한국영화 촬영이 1년 365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 영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뜨거운 파티와 함께 해운대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씨네마틱 러브 파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9일에 열리게 될 2010 <씨네마틱 러브>는 밤 10시부터 새벽 두 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DJ DOC와 리쌍, 그리고 시부야케이의 거장 DJ인 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을 비롯한 여러 DJ들이 새벽 2시까지 <씨네마틱 러브> 파티를 펼친다. 이번 파티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파티가 진행되는 밤 10시부터 스튜디오 A에서는 스타일리쉬한 클럽 음악과 더불어 간단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연출될 계획이다.
가요계의 악동 DJ DOC를 비롯해 리쌍,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등 최강 라인업!
2010년의 <씨네마틱 러브 파티>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이 가장 눈에 띈다. 특히 한국 대중음악계의 뉴스메이커인 DJ DOC는 최근 발매한 7집 앨범 <풍류>의 대 히트 속에 씨네마틱 러브 무대를 처음 찾게 된다.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하는 이들인 만큼 화끈한 파티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두 멤버 모두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쌍의 참여 이번 파티의 무게감을 더해 주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도 엄청난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DJ인 Tomoyuki Tanaka의 프로젝트 밴드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은 씨네마틱 러브에 처음 참여함으로서, 토와 테이(Towa Tei)와 몬도그로소(Mondo Grosso)에 이어 오직 씨네마틱 러브 파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자 필수코스! 씨네마틱 러브 파티
영화가 좋아 부산을 찾는 영화광들에게 영화 이외의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국내 가수들의 공연과 영화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나가게 될 흥겨운 파티를 즐기고 싶어하는 음악 마니아들에게 부산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게 될 '씨네마틱 러브'. 단순히 보고 듣는 공연을 넘어서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영화 그 이상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될 '씨네마틱 러브' 파티는 영화와 공연문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
지난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영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선사하기 위해 시작된 <씨네마틱 러브>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할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티로 자리잡아 왔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뮤지션들과 DJ들이 펼치는 공연, 스타일리쉬한 비주얼 영상 등이 함께 하는 화려한 무대로 영화 마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씨네마틱 러브>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잡으며,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는 한국영화 촬영이 1년 365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 영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뜨거운 파티와 함께 해운대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씨네마틱 러브 파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9일에 열리게 될 2010 <씨네마틱 러브>는 밤 10시부터 새벽 두 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DJ DOC와 리쌍, 그리고 시부야케이의 거장 DJ인 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을 비롯한 여러 DJ들이 새벽 2시까지 <씨네마틱 러브> 파티를 펼친다. 이번 파티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B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파티가 진행되는 밤 10시부터 스튜디오 A에서는 스타일리쉬한 클럽 음악과 더불어 간단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연출될 계획이다.
가요계의 악동 DJ DOC를 비롯해 리쌍,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등 최강 라인업!
2010년의 <씨네마틱 러브 파티>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이 가장 눈에 띈다. 특히 한국 대중음악계의 뉴스메이커인 DJ DOC는 최근 발매한 7집 앨범 <풍류>의 대 히트 속에 씨네마틱 러브 무대를 처음 찾게 된다.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하는 이들인 만큼 화끈한 파티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두 멤버 모두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쌍의 참여 이번 파티의 무게감을 더해 주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도 엄청난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DJ인 Tomoyuki Tanaka의 프로젝트 밴드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은 씨네마틱 러브에 처음 참여함으로서, 토와 테이(Towa Tei)와 몬도그로소(Mondo Grosso)에 이어 오직 씨네마틱 러브 파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자 필수코스! 씨네마틱 러브 파티
영화가 좋아 부산을 찾는 영화광들에게 영화 이외의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국내 가수들의 공연과 영화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나가게 될 흥겨운 파티를 즐기고 싶어하는 음악 마니아들에게 부산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게 될 '씨네마틱 러브'. 단순히 보고 듣는 공연을 넘어서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영화 그 이상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될 '씨네마틱 러브' 파티는 영화와 공연문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밤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