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첼리스트 박경옥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입학·졸업하였으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독일정부장학금(DAAD)으로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수학하였으며, Rotary International Fellowship으로 미국 Yale대학원에서 석사학위(MA)를, 뉴욕 주립대(SUNY at Stony Brook)에서 음악박사학위(DMA)를 받았다.
1988년 귀국 후 부천시향 첼로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의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가을음악축제 등에 초청받았고,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프랑스 아비뇽 국립오케스트라, 일본 키리시마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1991년에 창단된 ‘콰르텟21’의 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콰르텟21’과 함께 오사카 국제실내악콩쿠르 입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의 예술상’, ‘대원음악상 연주상’ 등을 수상하였다. ‘콰르텟21’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윤이상음악제에 초청되었고, 대한민국 문화외교사절로서 서남아시아를 순회 연주하였다.
박경옥은 동아음악콩쿠르에 1위 입상하였으며, 일본 키리시마 국제음악페스티발 교수로서 Dang Thai Son, Tsuyoshi Tsutsumi, Paul Edmund-Davis, Krzystof Jablonski, Emily Beynon과 같은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20년 넘게 연주함으로써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프랑스 Casals Music Festival, 폴란드 Emanacje Festival, 독일 Euro Art Music Festival, 미국 뉴욕 Summit Music Festival 등지에서 연주하였다.
박경옥은 국내에서 동아·중앙·이화경향 콩쿠르, 신한음악상, 국외에서는 오스트리아 브람스 국제음악콩쿠르, Napolinova 국제음악콩쿠르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박경옥의 프로포즈’ 시리즈는 2006년 ‘예술의전당 기획연주’로 3회에 걸쳐 전석 매진되었으며, 2018년 4번째 연주회, 2021년 5번째 연주로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재기획되었다. 2023년 서울문화재단 지원기금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봄·가을에 걸쳐 6, 7회의 시리즈로 연주될 예정이다.
박경옥은 부천시향 첼로 수석,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예원학교 교장, ‘콰르텟 21’ 첼로 주자, 미국 서미트 음악페스티발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귀국 후 부천시향 첼로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의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가을음악축제 등에 초청받았고,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프랑스 아비뇽 국립오케스트라, 일본 키리시마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1991년에 창단된 ‘콰르텟21’의 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콰르텟21’과 함께 오사카 국제실내악콩쿠르 입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올해의 예술상’, ‘대원음악상 연주상’ 등을 수상하였다. ‘콰르텟21’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윤이상음악제에 초청되었고, 대한민국 문화외교사절로서 서남아시아를 순회 연주하였다.
박경옥은 동아음악콩쿠르에 1위 입상하였으며, 일본 키리시마 국제음악페스티발 교수로서 Dang Thai Son, Tsuyoshi Tsutsumi, Paul Edmund-Davis, Krzystof Jablonski, Emily Beynon과 같은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20년 넘게 연주함으로써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프랑스 Casals Music Festival, 폴란드 Emanacje Festival, 독일 Euro Art Music Festival, 미국 뉴욕 Summit Music Festival 등지에서 연주하였다.
박경옥은 국내에서 동아·중앙·이화경향 콩쿠르, 신한음악상, 국외에서는 오스트리아 브람스 국제음악콩쿠르, Napolinova 국제음악콩쿠르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박경옥의 프로포즈’ 시리즈는 2006년 ‘예술의전당 기획연주’로 3회에 걸쳐 전석 매진되었으며, 2018년 4번째 연주회, 2021년 5번째 연주로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재기획되었다. 2023년 서울문화재단 지원기금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봄·가을에 걸쳐 6, 7회의 시리즈로 연주될 예정이다.
박경옥은 부천시향 첼로 수석,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예원학교 교장, ‘콰르텟 21’ 첼로 주자, 미국 서미트 음악페스티발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