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땅의 청년들을 위한 영적 회복 이야기
기독교 전문 극단 하늘에 속한 사람들
가정회복을 위한 연극 “아버지와 아들”
포항시 기독교 교회연합회 초청으로 포항에 오다
기독교 전문 선교극단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오는 7월 18일과 19일, 20일 삼일에 걸쳐 포항문화 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아버지와
아들」(연출 김아브라함)의 첫 지방 나들이 공연을 경북방송과 포항시 기독교교회 연합회의 초청으로 가질 예정이다. 1998년
천막무대로 설립된 선교극단 하늘에속한 사람들은 2003년 극단 명칭을 하늘에 속한 사람들’로 바꾸어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연극인들로 구성된 전문연극단체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가스펠’을 한국식으로 재구성하여 국악뮤지컬
“예수전”으로 2004년 7월 울릉군 개척 124년만에 처음으로 우리지역 울릉도에서 연극을 공연한 극단이기도 한다.
2013년 작년에는 종로 5가 기독교회관에 위치한 파라디소 극장과 협력 회복프로젝트
연극 아버지와 아들을 제작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으며 5월 2일부터 6월29일까지 앵콜공연을 진행중에 있다.
연극 “아버지와 아들”의 지방 순회공연을 통해 찾아가는 문화 선교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주님의 사명을
굳게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공연은 우리지역 출신으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졸업한 기획자 배덕환씨의 제안으로 포항시 기독교교회연합회와 cbs 기독교
방송, 경북방송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상황에 맞게 시나리오를 일부 수정하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특별 찬조출연으로 공동
창작하여 작품을 만듬으로서 기독교 연극 대중화 사역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자 한다.
연출을 맡은 김아브라함씨(동백지구촌교회 출석)는 가정의 중요성과 섬김의 의미 가정환경이 불우한 청소년들과 방황하는 청년,
이 땅에 세워진 가정들을 위한 사랑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기독교 전문 극단 하늘에 속한 사람들
가정회복을 위한 연극 “아버지와 아들”
포항시 기독교 교회연합회 초청으로 포항에 오다
기독교 전문 선교극단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오는 7월 18일과 19일, 20일 삼일에 걸쳐 포항문화 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아버지와
아들」(연출 김아브라함)의 첫 지방 나들이 공연을 경북방송과 포항시 기독교교회 연합회의 초청으로 가질 예정이다. 1998년
천막무대로 설립된 선교극단 하늘에속한 사람들은 2003년 극단 명칭을 하늘에 속한 사람들’로 바꾸어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연극인들로 구성된 전문연극단체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가스펠’을 한국식으로 재구성하여 국악뮤지컬
“예수전”으로 2004년 7월 울릉군 개척 124년만에 처음으로 우리지역 울릉도에서 연극을 공연한 극단이기도 한다.
2013년 작년에는 종로 5가 기독교회관에 위치한 파라디소 극장과 협력 회복프로젝트
연극 아버지와 아들을 제작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으며 5월 2일부터 6월29일까지 앵콜공연을 진행중에 있다.
연극 “아버지와 아들”의 지방 순회공연을 통해 찾아가는 문화 선교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주님의 사명을
굳게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공연은 우리지역 출신으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졸업한 기획자 배덕환씨의 제안으로 포항시 기독교교회연합회와 cbs 기독교
방송, 경북방송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상황에 맞게 시나리오를 일부 수정하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특별 찬조출연으로 공동
창작하여 작품을 만듬으로서 기독교 연극 대중화 사역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자 한다.
연출을 맡은 김아브라함씨(동백지구촌교회 출석)는 가정의 중요성과 섬김의 의미 가정환경이 불우한 청소년들과 방황하는 청년,
이 땅에 세워진 가정들을 위한 사랑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줄거리
2004년 9월 카자흐스탄에서 강도들에 의해 순교하게 된 아내.
선교를 위해, 그리고 나의 소명을 위해 타국까지 온 행복했던 가족은 그 사고 이후로 웃음은 사라지고 부자간의 갈등과 자식간의 갈등으로 힘들어졌다.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습니까..
선교를 위해, 그리고 나의 소명을 위해 타국까지 온 행복했던 가족은 그 사고 이후로 웃음은 사라지고 부자간의 갈등과 자식간의 갈등으로 힘들어졌다.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