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오늘의 ‘효’란 무엇일까. 지금도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줄거리

‘그래 내 미칫다.
에미가 자식 보고 싶어서 미칠 수도 있는 노릇 아이가”
특별해 보이지만 어찌 보면 평범한
어디하나 똑같은 데 없어 보이지만
어딘가 닮은 듯도 한
생면부지 남의 이야기 같지만
어딘가 내 이야기 같기도 한
오늘 우리들의 가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