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반주전문 피아니스트 홍청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이론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도불하여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de Musique de Paris)에서 작곡이론을,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Ecole Normale Musique de Paris)에서 피아노 반주를 전공하였고 두 학교 모두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귀국 후 교육 및 연주활동과 동시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반주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부터 프랑스 유학시절까지 기악과 성악을 모두 하는 반주자로서 수많은 클래스, 콩쿨, 입시 반주에 참여했으며, 한국 및 프랑스에서 열린 다수의 음악캠프에서 전속 반주자로 참여함으로써 많은 경험을 쌓았다.
2006년 귀국 후 전문반주자로서 180여 회의 독주회 및 독창회 반주, 실내악 및 앙상블 연주에 참여했으며, 2022년 1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 제1회 반주 리사이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최상호 교수와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음악이론 저서인 〈화성법〉, 〈건반화성〉도 저술 및 출판하였다.
현재 한국반주협회 부회장이자 앙상블 무지카미아, 이오스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 강의전담교수, 국민대 겸임교수, 서울대, 가톨릭대, 국민대, 단국대, 명지대, 이화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세종대, 수원대, 중앙대, 한세대, 한양대, 호서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2021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반주학과 조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대학부터 프랑스 유학시절까지 기악과 성악을 모두 하는 반주자로서 수많은 클래스, 콩쿨, 입시 반주에 참여했으며, 한국 및 프랑스에서 열린 다수의 음악캠프에서 전속 반주자로 참여함으로써 많은 경험을 쌓았다.
2006년 귀국 후 전문반주자로서 180여 회의 독주회 및 독창회 반주, 실내악 및 앙상블 연주에 참여했으며, 2022년 1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 제1회 반주 리사이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최상호 교수와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음악이론 저서인 〈화성법〉, 〈건반화성〉도 저술 및 출판하였다.
현재 한국반주협회 부회장이자 앙상블 무지카미아, 이오스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 강의전담교수, 국민대 겸임교수, 서울대, 가톨릭대, 국민대, 단국대, 명지대, 이화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세종대, 수원대, 중앙대, 한세대, 한양대, 호서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2021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반주학과 조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