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금난새와 함께하는 조이 오브 크리스마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2010년을 마무리하는 무대.
이번 공연을 통해 아름답고 웅장한 음악을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밤의 추억을 새기고 2010년의 시간을 정리하고 새롭게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2010년을 마무리하는 무대.
이번 공연을 통해 아름답고 웅장한 음악을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밤의 추억을 새기고 2010년의 시간을 정리하고 새롭게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