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 부는 새로운 바람, 20여 팀의 릴레이 콘서트 프로젝트 <라이브 열전>
거품을 뺀 티켓 가격, 가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극장 무대
최근 열리는 대중 가수의 공연은 대부분 객석 규모가 1천선 내외로, 대규모로 진행된다. 가수들과 공연 기획자들은 '볼거리 제공'에 많은 고민을 하고, 이는 많은 인원과 장비 투입으로 이어져 공연 예산이 올라간다. 하지만 이번 <라이브열전 in 대학로>는 370석 규모로, 모든 좌석에서 가수를 마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규모가 작아진 만큼 티켓 가격의 거품을 뺐다. 무대 위 가수들의 표정 하나, 땀방울까지도 보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아는 관객이라면 이번 <라이브열전 in 대학로>는 결코 놓쳐서는 안될 기회가 될 것이다.
가수의 재발견이 될 라이브 무대! '음악'으로 소통하는 순수한 즐거움
20여팀의 실력파 가수들이 3개월 동안 릴레이공연으로 꾸미는 <라이브열전 in 대학로>는 TV에서 볼 수 없었던 베테랑 가수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실력파 신인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가능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짜릿한 기회이다. 또한 화려한 비쥬얼과 퍼포먼스로 승부하는 무대가 아닌 순수한 '음악'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라이브 무대라 할 수 있다.
거품을 뺀 티켓 가격, 가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극장 무대
최근 열리는 대중 가수의 공연은 대부분 객석 규모가 1천선 내외로, 대규모로 진행된다. 가수들과 공연 기획자들은 '볼거리 제공'에 많은 고민을 하고, 이는 많은 인원과 장비 투입으로 이어져 공연 예산이 올라간다. 하지만 이번 <라이브열전 in 대학로>는 370석 규모로, 모든 좌석에서 가수를 마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규모가 작아진 만큼 티켓 가격의 거품을 뺐다. 무대 위 가수들의 표정 하나, 땀방울까지도 보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아는 관객이라면 이번 <라이브열전 in 대학로>는 결코 놓쳐서는 안될 기회가 될 것이다.
가수의 재발견이 될 라이브 무대! '음악'으로 소통하는 순수한 즐거움
20여팀의 실력파 가수들이 3개월 동안 릴레이공연으로 꾸미는 <라이브열전 in 대학로>는 TV에서 볼 수 없었던 베테랑 가수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실력파 신인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가능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짜릿한 기회이다. 또한 화려한 비쥬얼과 퍼포먼스로 승부하는 무대가 아닌 순수한 '음악'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라이브 무대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