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960년대 클럽음악을 중심으로 극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형식의 카바레 음악극이다. 2011년 40주기를 맞이하는 배호의 일생을 모티브로 1960년대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음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