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콘서트 <사랑이 온다> 소개
1983년 그 당시 통기타 가수 데뷔무대의 요람이었던 쉘부르 (명동)를 통해 포크가수의 길로 접어들어, 1985년 『가을사랑』 『사랑 그리고 이별』을 발표하면서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온지 어느덧 25년.....
이제는 통기타계의 중견가수로 더욱 활발한 방송활동과 행사 일정 등으로 분주한 일상의 그녀가 오랜 기간 동안 틈틈이 준비해온 이번 콘서트 ‘사랑이 온다’는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가창력의 포크가수 『신계행』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잊혀져가는 포크음악의 부활을 상징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그녀의 많은 동료가수와 팬들은 이미 기대에 차있다.
이번 데뷔25주년 콘서트는 이미 서울공연(영등포 아트홀 3.27)에서 전문가들의 많은 찬사와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고 이번 광주콘서트에서는 그녀의 히트곡들과 애창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었으며, 포크음악계의 지성으로 불리우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의 유익종, 80년대 여성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며 락 발라드의 선구자로 불리우던『사랑의 슬픔. 집시여인』의 이치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그녀와 함께 부를 연세대 성악과 출신의 재즈보컬리스트 이용호 교수가 공연을 한층 더 빛내줄 예정이다. 이 공연은 아름다운 가을밤 우리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성과 사랑을 선물해줄 것이다.
1983년 그 당시 통기타 가수 데뷔무대의 요람이었던 쉘부르 (명동)를 통해 포크가수의 길로 접어들어, 1985년 『가을사랑』 『사랑 그리고 이별』을 발표하면서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온지 어느덧 25년.....
이제는 통기타계의 중견가수로 더욱 활발한 방송활동과 행사 일정 등으로 분주한 일상의 그녀가 오랜 기간 동안 틈틈이 준비해온 이번 콘서트 ‘사랑이 온다’는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가창력의 포크가수 『신계행』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잊혀져가는 포크음악의 부활을 상징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그녀의 많은 동료가수와 팬들은 이미 기대에 차있다.
이번 데뷔25주년 콘서트는 이미 서울공연(영등포 아트홀 3.27)에서 전문가들의 많은 찬사와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고 이번 광주콘서트에서는 그녀의 히트곡들과 애창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었으며, 포크음악계의 지성으로 불리우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의 유익종, 80년대 여성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며 락 발라드의 선구자로 불리우던『사랑의 슬픔. 집시여인』의 이치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그녀와 함께 부를 연세대 성악과 출신의 재즈보컬리스트 이용호 교수가 공연을 한층 더 빛내줄 예정이다. 이 공연은 아름다운 가을밤 우리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성과 사랑을 선물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