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전 세계 최초 뮤지컬화!
미겔 데 세르반테스 상, 국립문학상, 마리아 롤란드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스페인 희곡의 거장,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Antonio Buero Vallejo) 첫 번째 희곡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In The Burning Darkness)가 세계 최초 뮤지컬로 재탄생하다!
 
각색과 연출 성종완, 작곡/음악감독 김은영
뮤지컬 <사의찬미>, <웨스턴 스토리>에 이어 또 한 번 기대되는 두 창작자의 시너지로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줄거리

장애를 잊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돈 파블로 맹인학교’의 학생들···
그들 중 리더인 까를로스와 후아나는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우등생 커플이다.
개학 첫날, 그들만의 완전한 세상에 
염세적이고 비관적인 태도의 ‘이그나시오’가 입학한다.
이후 이그나시오의 존재로 인해 
학생들은 조금씩 자신들의 장애를 인식하고 자신감을 잃어간다.
까를로스와 후아나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나서지만
학교는 점점 더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