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파리챔버오케스트라는 솔리스트, 콰르텟,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색깔의 연주를 선보인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20년 동안 매년 50회를 넘게 공연하고 있다.
정기공연은 오르가니스트, 성가대 지휘자 겸 작곡가로 성공한 까밀 생쌍(Camile Saint - Saens) 뿐만 아니라 가브리엘 포레이(Gabriel Faure)가 활동했던 파리의 매들렌에서 열린다.
막상스 라리(Maxence Larrieu), 모리스 안드레(Maurice Andre)와 끌로디 아리마니(Claudi Arimany)와 같은 독주 연주자와 함께 프랑스와 여러나라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