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영혼이 빨려들 듯 묘한 분위기의 카리스마를 풍기는
영혼의 울림을 가진 ‘소리의 마녀', 한영애!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색채로 폭 넓은 대중성까지 확보한
그녀의 마력에 흠뻑 취해보세요!
대학로, 공연의 메카로 부활을 꿈꾸다!
20여 팀의 릴레이 콘서트 프로젝트 - 라이브열전 in대학로!
20여 팀의 실력파 가수들이 릴레이로 공연하는 <라이브열전 in대학로>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에서 열린다.
11월 5일 락 그룹 ‘크라잉넛’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장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라이브열전 in대학로>에는 90년대 대학로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8090세대들과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그리고 홍대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라이브열전 in대학로>의 라인업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TV에서 볼 수 없었던 베테랑 가수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실력파 신인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가능성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짜릿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영혼의 울림을 가진 ‘소리의 마녀', 한영애!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색채로 폭 넓은 대중성까지 확보한
그녀의 마력에 흠뻑 취해보세요!
대학로, 공연의 메카로 부활을 꿈꾸다!
20여 팀의 릴레이 콘서트 프로젝트 - 라이브열전 in대학로!
20여 팀의 실력파 가수들이 릴레이로 공연하는 <라이브열전 in대학로>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에서 열린다.
11월 5일 락 그룹 ‘크라잉넛’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장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라이브열전 in대학로>에는 90년대 대학로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8090세대들과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그리고 홍대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라이브열전 in대학로>의 라인업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TV에서 볼 수 없었던 베테랑 가수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실력파 신인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가능성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짜릿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