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비올리스트 킴 카쉬카시안이 2007년 3월 11일(일) 호암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로버트 레빈과 함께 첫 내한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집결하는 호암아트홀의 2007 인터내셔널 클래식 시리즈의 첫 무대인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킴 카쉬카시안과 로버트 레빈, 두 연주자를 처음으로 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더더욱 많은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가장 뛰어난 비올리스트로서 현대의 많은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비올라 레퍼토리를 확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킴 카쉬카시안과 즉흥연주의 대가이자 음악학자이며 또한 학구적인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음악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버트 레빈은 이번 공연에서 클라크와 베토벤, 다케미추 그리고 불멸의 명반으로 남아 있는 카쉬카시안과 레빈의 브람스 앨범 수록곡인 소나타 Eb 장조를 연주, 지난 25년간 다져온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집결하는 호암아트홀의 2007 인터내셔널 클래식 시리즈의 첫 무대인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킴 카쉬카시안과 로버트 레빈, 두 연주자를 처음으로 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더더욱 많은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가장 뛰어난 비올리스트로서 현대의 많은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비올라 레퍼토리를 확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킴 카쉬카시안과 즉흥연주의 대가이자 음악학자이며 또한 학구적인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음악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버트 레빈은 이번 공연에서 클라크와 베토벤, 다케미추 그리고 불멸의 명반으로 남아 있는 카쉬카시안과 레빈의 브람스 앨범 수록곡인 소나타 Eb 장조를 연주, 지난 25년간 다져온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