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노부스 콰르텟 슈만 프로젝트 with 김태형
1년 6개월을 기다려왔다!
2010년 객석유망주로 선정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의 정기공연
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전곡 슈만의 레파토리로 구성된 슈만 프로젝트
젊은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과 가장 주목 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과의 만남!
다섯 남자로 인해 젊은 에너지가 폭발하는 실내악을 만난다.
슈만 실내악의 황금기 작품이나 높은 난이도로 인해 자주 연주되지 않는 현악사중주 3번,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5중주로 일컬어지는 슈만 피아노 5중곡이 한 무대에서 연주되는 특별한 무대.
서울문화재단 2010 공연지원 프로그램 선정 작품
2010년을 의미 있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노부스 콰르텟의 따뜻한 송년 무대
우리를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온 그들의 무대가 옵니다.
노부스 콰르텟이 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슈만의 실내악 황금기 레파토리들과
또 한 명의 젊은 라이징스타와의 만남을 준비한 특별한 무대입니다.
노부스 콰르텟은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와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연주자로서 최초3위 에 입상함으로써 자신들의 모든 행보에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붙이며 우리나라 실내악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프로 현악사중주팀이 전무하다시피한 대한민국 실내악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실력과 가능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팀이라 불리어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월간 객석에서 유망주로 선정되어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노부스 콰르텟이 슈만 탄생 200주년을 맞아 진지하고도 탐미적인 자세로 슈만 전곡연주에 도전한다.
슈만 실내악 황금기라고 불리는 1982년도에 씌어진 현악사중주 3번, 그리고 실내악곡 중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평가 받는 피아노 5중주를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연주로 함께 한다. 주목 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인 김태형의 협연으로 무대 위에 폭발할 다섯 남자의 젊은 에너지가 기대된다.
바이올린 김재영, 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 등 이미 멤버 한명 한명이 주목 받는 솔리스트이기도 한 이 개성 강한 노부스 콰르텟 네 멤버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현악사중주 음악의 긴장감과 묘미, 거기에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협연은 음악계의 신선한 뉴스가 될 것이다. 2010년 서울문화재단 지원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본 공연은 대중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실내악의 대중화에 기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송년 무대가 될 것이다.
1년 6개월을 기다려왔다!
2010년 객석유망주로 선정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의 정기공연
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전곡 슈만의 레파토리로 구성된 슈만 프로젝트
젊은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과 가장 주목 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과의 만남!
다섯 남자로 인해 젊은 에너지가 폭발하는 실내악을 만난다.
슈만 실내악의 황금기 작품이나 높은 난이도로 인해 자주 연주되지 않는 현악사중주 3번,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5중주로 일컬어지는 슈만 피아노 5중곡이 한 무대에서 연주되는 특별한 무대.
서울문화재단 2010 공연지원 프로그램 선정 작품
2010년을 의미 있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노부스 콰르텟의 따뜻한 송년 무대
우리를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온 그들의 무대가 옵니다.
노부스 콰르텟이 슈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슈만의 실내악 황금기 레파토리들과
또 한 명의 젊은 라이징스타와의 만남을 준비한 특별한 무대입니다.
노부스 콰르텟은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와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연주자로서 최초3위 에 입상함으로써 자신들의 모든 행보에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붙이며 우리나라 실내악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프로 현악사중주팀이 전무하다시피한 대한민국 실내악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실력과 가능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팀이라 불리어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월간 객석에서 유망주로 선정되어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노부스 콰르텟이 슈만 탄생 200주년을 맞아 진지하고도 탐미적인 자세로 슈만 전곡연주에 도전한다.
슈만 실내악 황금기라고 불리는 1982년도에 씌어진 현악사중주 3번, 그리고 실내악곡 중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평가 받는 피아노 5중주를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연주로 함께 한다. 주목 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인 김태형의 협연으로 무대 위에 폭발할 다섯 남자의 젊은 에너지가 기대된다.
바이올린 김재영, 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 등 이미 멤버 한명 한명이 주목 받는 솔리스트이기도 한 이 개성 강한 노부스 콰르텟 네 멤버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현악사중주 음악의 긴장감과 묘미, 거기에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협연은 음악계의 신선한 뉴스가 될 것이다. 2010년 서울문화재단 지원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본 공연은 대중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실내악의 대중화에 기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송년 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