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언니네이발관 연말콘서트 <안녕 2010년의 시간들>
2008년 8월 5집 앨범 [가장 보통의 존재] 발표 이후 가진 콘서트를 통해 2년간
약 1만 7천명의 유료관객을 동원한 언니네이발관이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콘서트를 연다.
국내 각종 페스티발의 헤드라이너로서 언제나 가장 많은 관객과 최고의 호응도를 얻어내온 언니네이발관은 작년 한햇 동안 지산밸리록페스티발, GMF 등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선사해 왔으나 그 중에서도 모든 관객들이 최고의 공연으로 꼽았던 무대는 바로 2009년 12월 말에 있었던 홍대 브이홀에서의 스탠딩 콘서트였다.
이에 다시 한번 같은 자리에서 작년을 능가하는 최고의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다.
이틀간의 공연은 다섯 장의 정규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들이 골고루 선택되며 그 동안의 라이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편곡과 시도들로 다채로움을 더하게 된다.
2010년의 마지막 순간을 언니네이발관과 함께 공연장을 날려버릴 열기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2008년 8월 5집 앨범 [가장 보통의 존재] 발표 이후 가진 콘서트를 통해 2년간
약 1만 7천명의 유료관객을 동원한 언니네이발관이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콘서트를 연다.
국내 각종 페스티발의 헤드라이너로서 언제나 가장 많은 관객과 최고의 호응도를 얻어내온 언니네이발관은 작년 한햇 동안 지산밸리록페스티발, GMF 등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선사해 왔으나 그 중에서도 모든 관객들이 최고의 공연으로 꼽았던 무대는 바로 2009년 12월 말에 있었던 홍대 브이홀에서의 스탠딩 콘서트였다.
이에 다시 한번 같은 자리에서 작년을 능가하는 최고의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다.
이틀간의 공연은 다섯 장의 정규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들이 골고루 선택되며 그 동안의 라이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편곡과 시도들로 다채로움을 더하게 된다.
2010년의 마지막 순간을 언니네이발관과 함께 공연장을 날려버릴 열기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